대학 찰옥수수를 지인이 구입할 예정인데 구매할 사람? 묻길래

무의식적으로 "저도요" 한마디에

쌀포대 같은걸로 한포대가 왔네요...ㅎㅎ 

그런데 이 많은 걸 다 어떻게 하지?

일단 냉장고에 넣고보자. ㅎㅎ

3일 정도 고민끝에

안되겠다. 일단 삶자.

그래서 삶았어요.

(소금+설탕 투하하였어요)-뉴슈가가 있었으면 좋았을것을..

열대야가 아주 심한 밤에 가스렌지 불을 켜고 주방의 온도를 1도씩 높여가면서요(땀이 비오듯 흘리면서요)  

옥수수가 자꾸 수면위로 올라와서 눌러주느라 투입된 머그컵..ㅎㅎ

큰 냄비가 없어서 6번을 반복하며 삶은 대학 찰옥수수

난 옥수수도 안좋아하는데..이제 어떻게 하지?(평균적으로 1년에 저는 1개 정도? 먹을텐데...)

모르겠다. 일단 식혀서 냉동실에 넣자..ㅎㅎ

그렇게 우리집 냉동실에 삶은 옥수수가 가득하네요.

아무생각없이 그냥 구입했다가 먹을게 있어서 그런지 마음은 든든하네요..ㅎㅎ

Posted by 제인가요